황금 컬러 티크 원목으로 짜맞춘 갈매기형 빗살 문양 벽체. 덧창문과 한식풍의 벽속 미닫이 창문으로 구성.

황금빛 대형 아치 구조물과 양개문으로 구성. 40년 숙성의 미얀마산 티크 원목을 돌처럼 다듬어 아치형 성벽처럼 쌓아올린 디자인.

2중창 하단에 위치한 장식장과 창문 좌우측에 위치한 붙박이장.

뭉게구름 형상 캐노피와 창틀 주변의 나무 벽돌로 장식한 독일산 스테인드 글라스 작품.

여러 목재 수종의 잔재물을 재가공하여 원통형 방 내부의 벽체를 타고 오르는 역동적인 회오리 디자인으로 구성.

현란하게 부서지는 프리즘의 빛 이미지를 구현한 천장 디자인. 개성이 뚜렷한 천연목재의 서로 다른 색상과 문양, 질감이 어우러진 구성.

오랜 세월을 견딘 고목의 자연미를 살려 느티나무 통판을 바닥에 설치, 오솔길을 형상화.

첨단 기법으로 제작된 캐나다산 단풍나무 집성 통목을 사용한 원형 난간대는 장인들이 정교한 수공으로 다듬질해 곡선미를 살린 작품.

단풍나무의 베이지톤으로 구성한 8각 기둥과 아치형 발코니.

연한 황금톤 갈색의 아프로모시아 원목 통판을 사용한 반원형 구조의 터널형 인테리어 디자인.

나무 원색을 살려 8방위 별모양을 배치.

성벽처럼 쌓아올린 나무 벽돌과 아치형 문틀. 내부에 배치된 세미클래식 스타일의 사각 유리문.

아치형 문틀과 양개문으로 구성된 유럽풍의 세미클래식 디자인.

태양을 상징하는 중앙 원형, 천체를 상징하는 주변부의 은하수와 북두칠성으로 구성된 박스와 샹들리에.

높이 6m의 초대형 양개 자동문으로 하늘까지 자라 오르려는 거목의 꿈을 형상화한 디자인.

규격화된 집성목을 벽돌처럼 쌓아 올려 다양한 크기와 굵기의 나이테 문양이 살아있는 벽체.

비규칙적인 폐목재 및 자투리 나무의 단면을 노출시켜 정교하게 쌓아 만든 벽체.

기하학적 디자인과 정밀한 맞춤 공법으로 제작한 전통 한식 정자 분위기의 대형 실내 조명등 박스.

지름 200cm의 팔각을 새긴 바닥 문양.

중심부에 사각형과 팔각형의 전통 문양 조각. 삼각형을 이어붙인 마름모 패턴. 전통과 현대의 미를 조화시킨 벽체 디자인.

사각형과 정사각형 나무 조각들을 정교하게 짜맞춘 패턴으로 벽체 디자인.

전통 한식의 4각, 8각, 마름모 등 기하학 도형을 활용한 문틀과 문살.

오랜 전통을 지켜 내려온 반듯한 격자형의 출입 중문.

천정 높이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선택한 박공 스타일 천정과 은은한 간접 조명.

격자형에 팔각 도형을 얹은 한국 전통식 문틀과 문살의 양개 미닫이 문.

기하학적 무늬로 정교하게 짜맞춘 공예작품으로 병풍식 가리개의 덧창 안쪽으로 세살문 패턴의 띠살 문양 창을 배치.

병풍 접이식 창문 오픈 시 양쪽 교살 창문 중심에 숨어있던 원형 꽃살문양 조각 창문과 교살 무늬 창문이 등장.

주로 건 가구재로 널리 쓰이는 세파티아 등을 사용한 나무 벽돌 쌓기와 폐목재로 제작한 대형 벽난로. 나이테가 보이는 글루램 집성목의 단면으로 벽체 하단부를 장식.

다이아몬드 형태의 조형미가 돋보이는 디자인. 미적요소는 물론 마모성, 내구성, 변형성, 안정성과 친환경 요소까지 고려한 수종으로 선택.

무늬가 뛰어나게 아름다우며 질기고 단단한 황갈색 괴목 사용.

티크 원목의 작은 조각들을 일일이 다듬어 수놓듯 하나하나 짜맞춘 목공예 작품.

가공하지 않은 원목 자체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한 디자인.

티크를 정교하게 짜맞추어 구성한 입체적인 8각과 4각의 기하학적 패턴.

상부는 빗살 조각무늬 격자 패턴, 중간부는 나무를 조각해 넣은 십장생, 하부는 산수화 같은 무늬결 통판을 끼워넣은 한식풍 디자인.

기러기의 날갯짓을 닮은 문살과 흐르는 바람을 담은 유리, 양날개 덧창으로 구성.

네 가지 수종의 나무를 모아 모자이크 공법으로 시공한 바닥.

적갈색 아프리카산 부빙가로 제작한 문짝과 도어 프레임.

묵직하고 웅장한 느낌을 주는 대문으로 유럽풍의 모던 스타일과 태극 문양의 곡선을 살린 디자인. 우리나라 전통 대문의 문빗장 장식 적용.